26.04.23 THUTHURSDAY, APRIL 23, 2026

덕양에너젠

고순도 산업용 수소 정제 전문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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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엠이, 150억 규모 유상증자 대상자 변경… 경영권 변동 '가시화'
기업

디케이엠이, 150억 규모 유상증자 대상자 변경… 경영권 변동 '가시화'

거래정지 중인 디케이엠이가 경영 정상화를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규모를 기존 100억 원에서 150억 원으로 증액하고 대상자를 변경했습니다. 새로운 배정 대상자는 덕양에너젠과 울프로, 각각 75억 원씩 출자해 총 600만 주의 신주를 배정받게 됩니다. 발행가액은 5대 1 액면병합을 반영해 주당 2,500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유상증자 납입일인 2026년 5월 11일에 맞춰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거래가 종결될 예정입니다. 신주의 보호예수 기간은 당초 3년에서 1년으로 단축되었습니다. 확보된 자금은 화공 엔지니어링 솔루션 사업 등 본업 경쟁력 강화에 전액 사용될 계획입니다.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로 주권매매가 정지된 상황에서 이번 자금 조달과 최대주주 변경이 거래 재개의 발판이 될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주간M&A] AI·반도체 발 혁신 물결, 조 단위 M&A 시장 뒤흔든다
금융·시장

[주간M&A] AI·반도체 발 혁신 물결, 조 단위 M&A 시장 뒤흔든다

이번 주 벤처 투자 및 M&A 시장은 AI와 반도체 분야의 혁신이 산업을 이끌며 조 단위의 대형 거래가 잇따랐다. MBK파트너스는 넥스플렉스 엑시트를 위해 약 8,000억 원 규모의 매각을 타진했으며, AI 솔루션 기업 업스테이지는 3,000억 원의 프리IPO 투자를 유치해 기업가치 1조 3,000억 원을 인정받았다. 태광산업의 동성제약 인수 등 전통 기업의 신사업 확장 움직임도 포착되었다. AI, 로봇, 우주 등 혁신 기술 섹터에 대한 자본 유입도 활발했다. 모비루스, 에니아이 등 다양한 AI 기반 기업들이 투자를 유치했고, LG전자는 리벨리온과 협력을 추진 중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스페이스X가 대규모 IPO를 준비하고 오라클의 틱톡 미국 사업부 인수가 승인되는 등 굵직한 소식이 전해졌다. 한편, NHN의 구조조정과 두산밥캣의 인수 철회 등 내실 다지기를 위한 기업들의 신중한 움직임도 함께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