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07 SUNSUNDAY, JUNE 7, 2026

신세계

백화점,할인점(E마트)

Pitchdeck에서 기업 분석 보기

관련 기사 4

[R&E] 국내 증시 혼조 마감, 디케이티 실적 고성장과 SK텔레콤 AI 동력 주목
금융·시장

[R&E] 국내 증시 혼조 마감, 디케이티 실적 고성장과 SK텔레콤 AI 동력 주목

뉴욕 증시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 발표 등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견조한 노동시장과 유로존 인플레이션은 금리 인하 기대를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소폭 상승하고 코스닥이 하락하는 등 혼조세로 마감했으며, 고환율과 물가 상승 압력으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거시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AI와 첨단 부품, 로보틱스 관련 기업들은 돋보였습니다. 국내 첨단 부품 기업 디케이티는 차량용 OLED 및 ESS 사업 다각화로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SK텔레콤이 엔비디아 파트너로 부각되며 주가가 급등했고, 중국 로봇 기업 상장 소식과 AI 융합 기대감에 국내 로봇 관련주들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R&E] HD현대마린엔진 영업이익 217% 증가, 코스피 7,600선 하회... 미국발 물가 상승 압력 지속
금융·시장

[R&E] HD현대마린엔진 영업이익 217% 증가, 코스피 7,600선 하회... 미국발 물가 상승 압력 지속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금리 인상 우려가 재점화되었고, 뉴욕 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 국제유가는 중동 리스크로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며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시켰다. 국내 증시 역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가 반도체 대장주에 집중되며 코스피는 7,643.15pt로 하락했고, 원/달러 환율은 1,493.9원으로 급등했다. 불안정한 거시 경제 속에서도 국내외 기업들의 실적은 엇갈렸다. HD현대마린엔진은 사후관리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17% 급증하며 시장의 기대를 상회했다. 미래에셋증권, 신세계, 한샘 역시 각자의 수익성 개선 노력과 투자 수익으로 이익을 냈다. 반면, 대웅제약은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으나 해외 진출 등 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육류산업 점검②] "혁신의 함정인가, 예견된 실패인가"... '초신선' 정육각의 몰락과 승자의 저주
심층분석

[육류산업 점검②] "혁신의 함정인가, 예견된 실패인가"... '초신선' 정육각의 몰락과 승자의 저주

'도축 4일 이내 초신선'을 내세워 유니콘 기업을 꿈꾸던 스타트업 정육각이 결국 자금난을 이기지 못하고 자회사 초록마을과 함께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시장에서는 이를 무리한 인수로 인한 '승자의 저주'로 평가하지만, 실상은 본업의 구조적 부실과 전략적 오판이 빚어낸 예견된 참사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정육각은 2022년 초록마을을 인수하며 덩치를 키웠으나, 자금 경색이 맞물려 기업가치가 4,100억 원대에서 930억 원으로 급락했다. 특히 제품 매출원가율이 120%에 달해 팔수록 적자가 나는 기형적인 수익 구조와 경쟁사 대비 방만한 인력 운용이 문제였다. 또한, 원가 절감을 위한 수직계열화 대신 쿠팡, 컬리 등 거대 경쟁자가 포진한 종합 신선식품 시장으로 수평적 확장을 시도한 것이 치명적인 패착이 되었다. 현재 정육각은 막대한 차입금 부담 속에 존폐의 기로에 섰다.

[R&E] KOSPI 5,300선 육박, AI 인프라와 중공업이 견인하는 '수출 슈퍼 사이클'의 전조
금융·시장

[R&E] KOSPI 5,300선 육박, AI 인프라와 중공업이 견인하는 '수출 슈퍼 사이클'의 전조

뉴욕 증시의 AI 기술주 강세와 외국인·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KOSPI가 전일 대비 4.10% 급등한 5,298.04를 기록, 5,300선 돌파를 목전에 두었다. 원/달러 환율 안정과 삼성전자의 HBM4 출하 기대감 등 우호적인 거시 환경이 증시 상승을 뒷받침했다. 산업별로는 조선과 방산이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달성하며 시장을 주도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고부가가치 선박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이 108% 급증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50조 원 이상의 수주 잔고를 확보했다. 금융권에서는 미래에셋증권이 글로벌 혁신 기업 투자 성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체질 개선을 입증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시장이 실적 기반의 펀더멘털 장세와 주주환원 중심의 가치 제고 장세가 공존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확실한 수주 잔고와 기술적 진입장벽을 갖춘 업종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