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새해 증시, 반도체·수출 훈풍 속 재도약 채비](https://d1gl51xbrxoj65.cloudfront.net/uploads/2026/01/02/1767316328363-5nqpm8.webp)
[R&E] 새해 증시, 반도체·수출 훈풍 속 재도약 채비
직전 거래일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하락 마감했으나, 새해 증시는 반도체와 수출 훈풍을 타고 재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반도체 시장은 제한적인 공급과 견조한 수요로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며 2026년 코스피 이익 성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의 실적 개선과 미국 규제 완화 또한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의 12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하며 4개월 연속 서프라이즈를 기록, 경제 성장률 전망치 상향의 근거가 되었다. 반면 이차전지 섹터는 테슬라 계약 축소 등의 이슈로 투자심리가 위축되었으나, 기업별로 2026년 성장 사이클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 증권가는 1분기 코스피 밴드를 4,100~4,700포인트로 제시하며 수출주와 이익 모멘텀 보유 종목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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