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짝 유행의 끝"…매출 92%급감한 탕후루, 올해 들어 줄줄이 가맹등록 취소
탕후루 유행이 저물며 관련 프랜차이즈 가맹등록 취소와 폐업 사태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서만 '황제탕후루', '대단한 탕후루' 등 여러 브랜드의 가맹등록이 취소되었으며, 대표 브랜드인 '달콤 왕가 탕후루' 운영사는 2023년 대비 2025년 매출이 무려 92%나 급감해 23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몰락의 주요 원인은 초광속으로 짧아진 유행 주기와 원재료비 상승입니다. SNS 인증을 위한 시각적 소비 형태가 굳어지면서 유행이 빠르게 변했고, 투자금 회수 전 유행이 식어 점주들이 손실을 떠안게 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탄탄한 기본 메뉴 없이 단기 유행만 좇는 사업 방식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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