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8.01 SATSATURDAY, AUGUST 1, 2026

일진전기

각종 전선(초고압전선,중고압전선 등),전력기기(계폐기,변압기 등)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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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코스피 2.52%·코스닥 5.47% 상승, SK하이닉스 ADR 데뷔 흥행 및 반도체·전력망 수출 개선 영향
금융·시장

[R&E] 코스피 2.52%·코스닥 5.47% 상승, SK하이닉스 ADR 데뷔 흥행 및 반도체·전력망 수출 개선 영향

미국 뉴욕증시의 기술주 강세와 SK하이닉스의 미국 ADR 상장 첫날 흥행에 힘입어 지난 10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각각 2.52%, 5.47% 대폭 상승하며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었습니다. 다만, 가계대출 증가와 금리 인상 가능성 등 유동성 제약 요인이 상존해 시장의 자금은 실적 성장이 뒷받침되는 섹터로 압축되는 양상입니다. 산업별로는 글로벌 AI 인프라 확장에 따라 메모리 반도체 수출이 급증하며 반도체 장비 및 기판 업체들의 실적 전망이 상향되었습니다. 또한, 전력 케이블 및 원전 기자재 업종도 수주 랠리를 이어가고 있으며, 제약·바이오 섹터는 대규모 기술 수출 성과를 낸 한미약품 등을 중심으로 실적에 따른 차별화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R&E] 외국인 매도에 코스피 하락, 주성엔지니어링·LS ELECTRIC 전력기기 강세 배경은
금융·시장

[R&E] 외국인 매도에 코스피 하락, 주성엔지니어링·LS ELECTRIC 전력기기 강세 배경은

미국 증시의 기술주 하락과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순매도로 코스피는 하락한 반면, 코스닥은 상승 마감했습니다. 6월 한국 수출은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견조한 경제 펀더멘털을 입증했습니다. 수출 호조와 메모리 업황 개선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차익 실현 매물로 인해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주성엔지니어링 등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은 수혜가 확산되며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정부의 해상풍력 입찰 목표 발표와 전력 수요 증가 기대로 LS ELECTRIC과 가온전선 등 전력기기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들도 급등했습니다. 한편, 자동차 업계는 현대차와 기아의 글로벌 판매량이 엇갈린 가운데 현대차 노조의 특근 거부로 생산 차질 우려가 커졌습니다.

[R&E] 코스피 5.54% 하락, 원/달러 1,558원 돌파…미국 고용 서프라이즈에 금리 인상 압력 가중
금융·시장

[R&E] 코스피 5.54% 하락, 원/달러 1,558원 돌파…미국 고용 서프라이즈에 금리 인상 압력 가중

미국 5월 고용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면서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되고 인상 압력이 가중되었습니다. 이에 뉴욕 증시가 일제히 하락하고 달러 강세와 국채 금리 상승 등 글로벌 금융 시장의 긴축 우려가 커졌습니다. 국내 증시 역시 이러한 글로벌 매크로 변수의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5.54% 급락하며 올해 10번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었고, 원/달러 환율은 17년 만에 최고치인 1,558.1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20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하며 하방 압력을 높였습니다. 산업별로는 미 반도체 지수 급락 여파로 국내 반도체 대장주들이 하락했으나 수출 지표는 견조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2차전지 관련주는 글로벌 수요 둔화 우려로 큰 폭의 조정을 받았으나, 은행주는 홍콩 ELS 과징금 감경 소식에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고금리와 강달러 기조로 인해 당분간 국내 증시의 변동성은 지속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