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탁 테크’ 선도하는 의식주컴퍼니, 자본잠식 위기 딛고 2026년 턴어라운드 원년 맞이하다
비대면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를 운영하는 의식주컴퍼니는 지난 5년간 매출이 5배 급성장했습니다. 하지만 대규모 시설 투자와 확장 비용으로 적자가 누적되어 2025년 말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지는 등 재무적 위기를 겪었습니다. 회사는 이를 타개하기 위해 다각적인 구조 개선에 나섰습니다. 보유 토지의 자산재평가를 통해 자본을 확충했고, 2026년 75억 원의 신규 투자 유치와 1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자본 전환을 통해 자본잠식을 완전히 해소했습니다. 재무구조 개선과 함께 수익성도 크게 반등했습니다. 스마트팩토리 투자를 통한 '규모의 경제'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2026년 4월 창사 이래 첫 월간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2026년을 턴어라운드의 원년으로 삼은 의식주컴퍼니는 향후 안정적인 질적 성장의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획] 한국 무인매장 10년사 ①: '인형뽑기'로 시작해 '국민 라이프스타일'이 되기까지](https://d1gl51xbrxoj65.cloudfront.net/uploads/2026/01/21/1768976105972-qbxbr.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