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7.22 WEDWEDNESDAY, JULY 22, 2026

LS산전

고압기기,저압기기,변압기,배전반,PLC,인버터,빌딩설비,공조기,건축배관,자동화기기 제조,동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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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외국인 매도에 코스피 하락, 주성엔지니어링·LS ELECTRIC 전력기기 강세 배경은
금융·시장

[R&E] 외국인 매도에 코스피 하락, 주성엔지니어링·LS ELECTRIC 전력기기 강세 배경은

미국 증시의 기술주 하락과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순매도로 코스피는 하락한 반면, 코스닥은 상승 마감했습니다. 6월 한국 수출은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견조한 경제 펀더멘털을 입증했습니다. 수출 호조와 메모리 업황 개선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차익 실현 매물로 인해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주성엔지니어링 등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은 수혜가 확산되며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정부의 해상풍력 입찰 목표 발표와 전력 수요 증가 기대로 LS ELECTRIC과 가온전선 등 전력기기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들도 급등했습니다. 한편, 자동차 업계는 현대차와 기아의 글로벌 판매량이 엇갈린 가운데 현대차 노조의 특근 거부로 생산 차질 우려가 커졌습니다.

 [R&E] 코스피 9,000pt 돌파, 반도체 강세 지속…FOMC 매파적 금리 전망 상향
금융·시장

[R&E] 코스피 9,000pt 돌파, 반도체 강세 지속…FOMC 매파적 금리 전망 상향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매파적 금리 전망 상향에도 불구하고 소매판매 호조와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전일 뉴욕 증시는 반등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크게 급등하며 글로벌 기술주 랠리를 주도했다. 이에 동조화된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이 반도체와 IT 하드웨어 업종을 집중 순매수하며 사상 최고치인 9,000포인트를 돌파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3%대 하락하며 코스피와 디커플링 양상을 보였고 달러-원 환율은 1,540.5원으로 큰 폭 상승했다. 산업별로는 AI 수요 확대에 발맞춘 SK하이닉스와 전장용 부품 양산을 시작한 삼성전기 등 반도체 기업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또한, 엔터테인먼트 업계는 미국이 K-POP 음반 최대 수출국으로 부상하며 글로벌 확장세를 입증했고, 방산 부문은 대규모 해외 수주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실적 전망을 이어가고 있다.

[R&E] AI와 방산이 이끄는 구조적 성장 시대, 조선주는 미 함정 협력으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속화
금융·시장

[R&E] AI와 방산이 이끄는 구조적 성장 시대, 조선주는 미 함정 협력으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속화

미 증시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는 확실한 성장 동력을 보유한 대형주 중심의 차별화 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글로벌 기술 패러다임이 AI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반도체 및 ICT 부품 섹터는 구조적 호황기에 진입했으며, 삼성전기는 FC-BGA 수요 증가로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되었다. 바이오 섹터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기대감으로 신고가를 경신하며 시장 주도주로 복귀했다.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와 안보 트렌드는 방산 및 조선주의 강세를 견인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우주 사업 가치가 부각되며 주가가 급등했고,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은 미 해군 함정 시장 진출 모멘텀을 통해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노리고 있다. 전력기기 부문의 LS ELECTRIC 또한 북미 수요 호조로 대규모 신규 수주가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단기 이슈보다 구조적 성장 사이클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반도체 패키징, 바이오, 방산, 조선 섹터의 비중 확대를 권고하는 한편 중국 소비 부진의 영향을 받는 화장품 및 유통 섹터는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