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3 THUTHURSDAY, APRIL 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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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스튜디오스, 웹툰 사업부 분할… 신설법인 ‘만화가족’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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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스튜디오스, 웹툰 사업부 분할… 신설법인 ‘만화가족’ 설립

CJ ENM 스튜디오스는 웹툰 제작 및 만화 출판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신설 법인 '주식회사 만화가족(가칭)'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할은 단순·물적분할 방식으로 진행되며, 존속회사인 CJ ENM 스튜디오스는 영상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고 신설 법인은 비상장회사로서 웹툰 및 디지털 콘텐츠 사업을 전담한다. 회사 측은 사업의 전문화를 통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독립적인 의사결정 체제를 구축해 급변하는 웹툰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하고자 이번 분할을 결정했다. 분할 일정은 4월 30일 주주총회를 거쳐 6월 2일에 완료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분할을 통해 원천 IP인 웹툰 사업의 전문 역량이 강화되고, 기존 영상 제작 사업과의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60억 넘게 투자받은 AI 작곡 유망주 '포자랩스'의 시련… 흑자전환 못하면 생존 ‘빨간불’
기업

160억 넘게 투자받은 AI 작곡 유망주 '포자랩스'의 시련… 흑자전환 못하면 생존 ‘빨간불’

네이버와 CJ ENM 등 대기업으로부터 16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며 주목받았던 AI 작곡 스타트업 포자랩스가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했다. 포자랩스는 자체 구축한 데이터로 저작권 문제없는 고품질 AI 음악 기술을 선보였으나, 매출 성장은 미미한 반면 4년간 누적 영업손실이 144억 원에 달하는 등 재무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었다. 이에 회사는 비용 절감을 위해 직원을 74명에서 14명으로 줄이는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그러나 전문 인력이 필수적인 B2B 맞춤형 서비스의 특성상, 인력 감축이 서비스 품질 저하와 영업 한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포자랩스는 2025년 흑자전환을 목표로 생존을 건 사투를 벌이고 있으나, 빅테크 주도의 AI 기술 범용화와 수익성 확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