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3 THUTHURSDAY, APRIL 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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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반도체 수출 300% 급증,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고유가·강달러 압력 속 엇갈린 투자 신호
금융·시장

[R&E] 반도체 수출 300% 급증,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고유가·강달러 압력 속 엇갈린 투자 신호

미국 증시는 소매판매 등 주요 경제 지표 호조로 통화 긴축 장기화 우려가 커지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여기에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고유가와 강달러 기조가 더해져 글로벌 거시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반면 국내 증시는 글로벌 약세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반도체 수출액이 전년 대비 약 300% 급증하는 등 핵심 산업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코스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시장 상승을 견인했으며, 조선업 또한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로 뚜렷한 수익성 개선을 보였습니다. 향후 주식 시장은 대외 변동성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으나, 수출 지표와 이익률 개선이 뚜렷한 반도체 및 조선업 등 실적 중심의 선별적 접근이 유효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R&E] 중동 긴장 완화와 반도체 231% 수출 폭발, 환율 1,509원 돌파 속 증시 반등 서막 조망
금융·시장

[R&E] 중동 긴장 완화와 반도체 231% 수출 폭발, 환율 1,509원 돌파 속 증시 반등 서막 조망

전일 뉴욕 증시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국제 유가 급락에 힘입어 일제히 반등했다. 반면 국내 증시는 극심한 변동성 속에 코스피가 6.49% 폭락하고 환율이 치솟는 등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투매 현상을 보였으나, 금일은 뉴욕 증시의 온기를 반영해 강한 되돌림 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특히 3월 1~20일 메모리 반도체 수출액이 전년 대비 231% 폭증하며 뚜렷한 실적 개선을 증명했다. 이와 함께 두산의 하이엔드 동박적층판(CCL) 대규모 설비 투자, K-팝 글로벌 수출액 역대 최대치 경신 등 산업별 핵심 모멘텀이 확인되고 있다. 중동발 리스크와 고환율 압박이 정점을 통과한 것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시장의 공포 심리에 매몰되기보다는 반도체를 비롯해 숫자로 펀더멘털이 입증된 섹터와 개별 종목의 성장성에 집중하는 투자 전략이 유효하다.

[콘텐츠의 가격표: 엔터] HYBE③ 잠재 부실 다 털어낸 2025년… 2026년 'BTS 귀환' 이익 창출력 시험대
심층분석

[콘텐츠의 가격표: 엔터] HYBE③ 잠재 부실 다 털어낸 2025년… 2026년 'BTS 귀환' 이익 창출력 시험대

하이브는 2025년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3% 감소하며 수익성 둔화를 겪었다. 이에 자회사 흡수합병 등 조직 슬림화를 단행하고, 연말에는 잠재 부실을 일시에 상각하는 '빅배스'를 통해 2026년을 대비한 재무적 재편을 완료했다. 다만 어도어 소속 뉴진스 관련 법적 분쟁 등 핵심 IP 리스크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는 전환사채의 주식 전환으로 부채 부담을 덜었으며, 저연차 IP들의 글로벌 성과가 기초 체력을 방어했다. 2026년은 하이브의 이익 창출력을 증명할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오는 4월 고양을 시작으로 전 세계 23개국에서 개최되는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월드투어 'ARIRANG'을 통해 수익 극대화에 나설 계획이다.

[콘텐츠의 가격표: 엔터] HYBE② 1.8조 원 영업권의 대가… 몸집 키운 '시스템'이 이익을 삼키다
기업

[콘텐츠의 가격표: 엔터] HYBE② 1.8조 원 영업권의 대가… 몸집 키운 '시스템'이 이익을 삼키다

하이브는 2024년 연결 기준 매출 2조 2,556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으나, 영업이익은 37.8% 감소하고 당기순이익은 -34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이는 공격적인 M&A 이후 발생한 금융 비용 증가와 자산 가치 하락에 따른 평가 손실이 주된 원인이다. 특히 전체 자산의 33%를 차지하는 1.8조 원 규모의 영업권 중 753억 원이 손상차손으로 처리되며 재무 건전성에 부담을 주었다. 구조적으로는 빅히트뮤직과 플레디스 등 국내 핵심 레이블이 창출한 이익을 하이브 아메리카(약 1,400억 원 적자)와 신사업 부문의 손실이 상쇄하는 불균형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실적은 외형 확장에 집중해 온 하이브의 전략이 고정비 증가와 수익성 저하라는 한계에 봉착했음을 시사하며, 비대해진 글로벌 조직을 효율적으로 경영하여 실질적인 이익을 창출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콘텐츠의 가격표: 엔터] HYBE ① '포스트 BTS'의 몸값은 1조 원이었다
기업

[콘텐츠의 가격표: 엔터] HYBE ① '포스트 BTS'의 몸값은 1조 원이었다

하이브는 상장 전 'BTS 매출 의존도 97%'라는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공격적인 인수합병(M&A) 전략을 채택했다. 2020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해 세븐틴 IP를 확보하며 성공적으로 코스피에 상장했고, 이후 2021년에는 약 1조 2천억 원을 투입해 미국 이타카 홀딩스를 인수하며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높였다. 이 과정에서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등 외부 자금을 적극 활용하는 금융 기법으로 자산 규모를 팽창시켰다. 2023년 SM 엔터테인먼트 인수전에서는 과열 경쟁 속에서 경영권 대신 실리를 택해 약 2,400억 원의 차익을 실현하기도 했다. 그러나 급격한 외형 성장은 막대한 영업권 계상과 부채 비율 상승이라는 재무적 부담을 남겼으며, 물리적 결합에 그친 레이블 간의 이질성 등 내부 통제 시스템의 부하가 발생하며 구조적 위기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R&E] 반도체 주도의 코스피 5,500 돌파와 엇갈린 뉴욕 증시: HBM4가 견인한 초격차 랠리
금융·시장

[R&E] 반도체 주도의 코스피 5,500 돌파와 엇갈린 뉴욕 증시: HBM4가 견인한 초격차 랠리

전일 뉴욕 증시는 강력한 고용 지표에 따른 긴축 경계감과 애플의 급락으로 하락 마감했다. 반면 국내 증시는 반도체 섹터의 기록적인 폭등에 힘입어 코스피 5,500선을 돌파하며 신고가 랠리를 펼쳤다. 특히 마이크론의 HBM4 양산 소식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생태계 전반에 강력한 매수세를 유발했다. 산업별로는 반도체가 초격차 국면에 진입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고, AI 인프라 및 전력 산업은 두산과 버티브 홀딩스의 호실적으로 성장성을 입증했다. 반면 2차전지는 종목별 차별화가 뚜렷하며, 에너지 및 엔터테인먼트 섹터는 어닝 서프라이즈와 중장기 모멘텀을 확보했다. 시장은 거시 경제의 불확실성을 실적과 수주 잔고로 돌파하는 양상이다. 전문가들은 지수의 등락보다는 AI 인프라 수혜주와 현금 흐름이 우수한 대형 실적 성장주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