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천 억대까지 밀렸던 컬리 몸값 약 4년 만에 1.2조 회복…네이버 손잡고 흑자 굳혔다
컬리의 장외시장 기업가치가 한때 3천억 원대까지 하락했던 부진을 딛고 최근 1.2조 원 안팎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이는 비용 절감과 물류 효율화를 통해 선제적인 적자 축소를 이뤄낸 결과입니다. 특히 네이버와의 전략적 제휴가 외형 성장을 크게 견인했습니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오픈한 '컬리N마트'를 통해 대규모 마케팅 비용 없이 외부 고객을 성공적으로 유치했으며, 수수료 및 물류 매출 비중이 증가하며 수익성도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그 결과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7%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대규모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시장은 이제 컬리의 흑자 지속성과 향후 상장(IPO) 행보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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