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8.19 WEDWEDNESDAY, AUGUST 19, 2026

더테크놀로지, 네트워크장비 사업 물적분할… 신설법인 ‘아인시스아이엔씨’ 설립

더테크놀로지, 네트워크장비 사업 물적분할… 신설법인 ‘아인시스아이엔씨’ 설립

더테크놀로지가 네트워크장비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신설 법인을 설립한다.

더테크놀로지는 19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네트워크장비 사업부문을 단순·물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하고, 신설법인 '주식회사 아인시스아이엔씨(Einsis Inc)'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오는 2026년 10월 1일이다.

이번 분할은 더테크놀로지가 신설회사의 발행주식 100%를 소유하는 단순 물적분할 방식으로 진행된다. 분할 후 존속회사인 더테크놀로지는 의약품 원료 제조 및 판매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남기며, 신설법인 아인시스아이엔씨는 컴퓨터 시스템 통합 자문·구축·관리 등 네트워크장비 사업을 전문적으로 영위하게 된다.

회사 측은 이번 분할 목적에 대해 "네트워크장비 사업부문의 분리를 통해 사업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할 것"이라며 "각 사업영역의 역량을 집중해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독립·책임경영 체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이번 분할은 존속회사가 지분 100%를 소유하는 단순 물적분할 구조다. 신설 법인명은 주식회사 아인시스아이엔씨로 정해졌다. 주주총회 승인은 오는 2026년 9월 30일에 진행되며, 분할 기일은 10월 1일이다. 신설회사의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은 88억 4,391만 원 규모다.

염지수 기자

기업 재무 데이터 · 투자 리포트 · 창업 분석을 한 곳에서

Pitchdeck 체험하기

매주 엄선된 뉴스,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매주 금요일 발행 · 1초 해지

#Deal#ICT#M&A#Pharmaceuti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