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 상장사 휴비츠(대표이사 김현수)가 지분 100%를 보유한 종속회사 오스비스를 흡수합병하며 조직 통합에 나선다.
24일 휴비츠는 공시를 통해 경영 효율성 제고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디지털 덴티스트리 장비 유통 및 임플란트 개발 기업인 오스비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휴비츠가 오스비스의 지분 100%를 소유한 상태에서 진행되는 무증자 합병 방식으로, 합병비율은 1 대 0으로 산정됐다. 신주를 발행하지 않아 최대주주 변경이나 주식가치 희석 우려는 없다.
또한, 상법상 소규모합병 절차에 따라 주주총회 승인은 이사회 결의로 갈음된다. 합병 반대의사 통지 접수 기간은 9월 9일부터 9월 23일까지이며, 채권자 이의제출 기간을 거쳐 오는 11월 30일 합병이 완료될 예정이다.
휴비츠 측은 이번 합병을 통해 양사의 인적·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결합하고 일원화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데이터로 여는 언론의 새 시대 ⓒ뉴스에포크,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활용 금지
기업 재무 데이터 · 투자 리포트 · 창업 분석을 한 곳에서
Pitchdeck 체험하기매주 엄선된 뉴스,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매주 금요일 발행 · 1초 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