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푸드, 이마트 완전 자회사 편입 가속화… 6월 8일 상장폐지
신세계푸드가 최대주주인 이마트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되기 위한 자발적 상장폐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임시주주총회는 당초 6월에서 4월 30일로 앞당겨졌으며, 주식 교환 및 이전은 6월 8일에 이뤄질 예정입니다. 주식 교환 비율은 이마트 1 대 신세계푸드 0.5031313으로, 소수주주 보호를 위해 할증이 적용된 주당 50,191원으로 산정되었습니다. 교환 대가는 신주 발행 없이 이마트 자기주식으로 지급됩니다. 이번 상장폐지는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 구축, 상장 유지 비용 절감 및 저평가 해소를 목적으로 하며, 이마트의 유통 인프라와 결합해 경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주주 소통을 위해 4월 24일과 5월 7일 두 차례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식교환 반대 주주는 4월 29일까지 서면 통지 시 주식매수청구권(매수가 48,876원)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슈퍼마켓산업 점검 ③] "세제·맥주·아이스크림 다 뺏겼다"… 동네 마트, '쿠팡' 피해 '야채'로 배수진 여름 한철 장사는 옛말](https://d1gl51xbrxoj65.cloudfront.net/uploads/2026/01/12/1768261492880-rhb67.webp)
![[슈퍼마켓산업 점검 ①] '생존을 위한 덩치 키우기'… 한국 슈퍼마켓 산업의 지형도](https://d1gl51xbrxoj65.cloudfront.net/uploads/2026/01/07/1767769309458-lgr0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