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3 THUTHURSDAY, APRIL 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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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이마트 완전 자회사 편입 가속화… 6월 8일 상장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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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이마트 완전 자회사 편입 가속화… 6월 8일 상장폐지

신세계푸드가 최대주주인 이마트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되기 위한 자발적 상장폐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임시주주총회는 당초 6월에서 4월 30일로 앞당겨졌으며, 주식 교환 및 이전은 6월 8일에 이뤄질 예정입니다. 주식 교환 비율은 이마트 1 대 신세계푸드 0.5031313으로, 소수주주 보호를 위해 할증이 적용된 주당 50,191원으로 산정되었습니다. 교환 대가는 신주 발행 없이 이마트 자기주식으로 지급됩니다. 이번 상장폐지는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 구축, 상장 유지 비용 절감 및 저평가 해소를 목적으로 하며, 이마트의 유통 인프라와 결합해 경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주주 소통을 위해 4월 24일과 5월 7일 두 차례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식교환 반대 주주는 4월 29일까지 서면 통지 시 주식매수청구권(매수가 48,876원)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슈퍼마켓산업 점검 ③] "세제·맥주·아이스크림 다 뺏겼다"… 동네 마트, '쿠팡' 피해 '야채'로 배수진 여름 한철 장사는 옛말
심층분석

[슈퍼마켓산업 점검 ③] "세제·맥주·아이스크림 다 뺏겼다"… 동네 마트, '쿠팡' 피해 '야채'로 배수진 여름 한철 장사는 옛말

과거 동네 슈퍼마켓의 매출 효자 품목이었던 세제, 맥주, 아이스크림 등 공산품 시장이 쿠팡과 전문 할인점으로 넘어가며 마트 업계의 생존 공식이 바뀌고 있다. 공산품 마진 확보가 어려워진 개인 마트 점주들은 도매상 대신 경쟁자인 '쿠팡'에서 물건을 조달하는 역설적인 상황까지 겪고 있으며, 수익성 악화로 인해 생존을 위한 손익분기점은 더욱 높아졌다. 결국 슈퍼마켓이 온라인과 편의점의 공세를 이겨낼 유일한 무기는 직접 보고 고르는 '신선식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야채와 청과 카테고리는 매장 수익의 핵심으로, 전문가들은 공산품의 가격 경쟁력을 상실한 상황에서 신선식품의 품질과 가격 관리가 마트의 생존을 결정짓는 마지막 승부처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슈퍼마켓산업 점검 ①] '생존을 위한 덩치 키우기'… 한국 슈퍼마켓 산업의 지형도
심층분석

[슈퍼마켓산업 점검 ①] '생존을 위한 덩치 키우기'… 한국 슈퍼마켓 산업의 지형도

한국 유통산업은 재래시장에서 편의점, 대형마트, 그리고 기업형 슈퍼마켓(SSM) 중심으로 재편되었다. 특히 SSM은 대형마트와 편의점 사이의 틈새시장을 공략하며, 신선식품과 조리식품 비중을 높여 근거리 소비자를 유인하고 있다. 이들은 상대적으로 낮은 출점 비용을 바탕으로 골목 상권의 현대화를 이끌어왔다. 주요 유통 기업들은 생존을 위해 서로 다른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직영점 위주로 운영하며 품질 관리에 집중하는 반면, GS더프레시는 가맹점 중심의 확장 전략을 펼치고 있다. 농협과 개인 슈퍼마켓 연합(KOSA 등) 역시 공동 구매를 통한 원가 절감을 위해 조직화된 형태로 대응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내 유통 3사의 주가는 최근 수년 간 큰 폭으로 하락하며 미국 코스트코의 성장세와 대조를 이뤘다. 향후 슈퍼마켓 산업은 직영과 가맹의 효율적인 조화와 가격 경쟁력 확보가 생존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이마트, 임원 이모 씨 114억 원 규모 배임 혐의로 고소
기업

이마트, 임원 이모 씨 114억 원 규모 배임 혐의로 고소

이마트는 11월 18일 공시를 통해 자사 미등기 임원 이모 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혐의 발생 금액은 114억 원으로, 이는 2024년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이마트 자기자본의 0.09%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고소장 제출 이후 진행되는 제반 사항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며, 관련 기관의 조사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혐의 발생 및 확인 일자는 고소장이 접수된 2025년 11월 18일이다. 다만 이마트는 혐의 금액이 고소장 내용에 기초한 것으로 아직 확정된 내용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추후 수사기관의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향후 진행 사항이나 확정 사실이 있을 경우 관련 내용을 재공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