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 상장사 큐리언트(대표이사 남기연)가 1000억 원이 넘는 대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4일 큐리언트는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1016억 100만 원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710만 주다. 1주당 예정 발행가액은 1만 4,310원이며, 최종 확정 발행가액은 오는 11월 20일 확정될 예정이다.
신주배정기준일은 10월 13일로, 기존 주주에게는 1주당 약 0.1867810868주가 배정된다. 구주주 청약은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실권주 발생 시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일반공모 청약을 거쳐 12월 3일 납입이 완료된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12월 17일이다.
대표주관사는 유안타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공동으로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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