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3 THUTHURSDAY, APRIL 23, 2026

네이버

포털 서비스, 검색 엔진, 뉴스, 지식백과, 블로그, 카페, 쇼핑, 지도, 금융, 클라우드, AI 서비스 운영

Pitchdeck에서 기업 분석 보기

관련 기사 7

[R&E] 美 고용 서프라이즈에 물가 우려 재점화…반도체 수출 195% 폭증, 유가 급등에 지정학 리스크 고조
금융·시장

[R&E] 美 고용 서프라이즈에 물가 우려 재점화…반도체 수출 195% 폭증, 유가 급등에 지정학 리스크 고조

미국의 3월 비농업 취업자 수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고용시장 과열 양상을 보였고,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연방준비제도의 긴축 장기화와 글로벌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가 커졌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물가 전망치도 상향 조정되는 등 거시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반면,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황의 강력한 회복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3월 메모리 반도체 수출이 전년 대비 195% 폭증하고, 실적 기대감이 커지며 시장을 견인했습니다. 산업별로는 2차전지 소재 기업들의 실적 차별화가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자동차 산업은 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 속에서도 현대차와 기아가 하이브리드 전략으로 선방했습니다. 네이버는 주요 자회사 합병 지연으로 목표주가가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한국 AI 9곳 첫 집계, 코드 관심과 모델 실사용은 달랐다
금융·시장

한국 AI 9곳 첫 집계, 코드 관심과 모델 실사용은 달랐다

한국 AI 기업 9곳의 깃허브(코드 관심도)와 허깅페이스(모델 실사용) 지표를 최초로 교차 분석한 결과, 코드 공개와 실제 모델 채택 사이에 큰 간극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엔씨소프트와 카카오는 깃허브에서 높은 관심(스타)을 받았으나 허깅페이스 모델 다운로드 수는 저조했습니다. 반면 LG AI Research는 코드 관심도는 낮았지만 허깅페이스 다운로드 수 93만 건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습니다. SK텔레콤은 다운로드 2위였으나 과거 모델에 편중되었고, 네이버와 카카오는 조직 개편과 외부 파트너십 등으로 기존 오픈소스 활동에 큰 변화를 주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개발자들의 코드에 대한 관심이 실제 AI 모델 활용으로 직결되지는 않으며, 기업마다 차별화된 오픈소스 생태계 구축 전략과 그 성과가 상이하게 나타났습니다.

[Legiscope] 국회,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한 달 새 5건 집중 발의…이통업계 규제 강화 신호탄
산업·정책

[Legiscope] 국회,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한 달 새 5건 집중 발의…이통업계 규제 강화 신호탄

2026년 2월 한 달 동안 국회에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총 5건 집중 발의되었습니다. 이는 최근 딥페이크 악용, 개인정보 유출, 다크패턴 등 사회적 이슈가 부각됨에 따라 사이버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국회의 강력한 입법 의지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와 네이버, 카카오 같은 대형 플랫폼 기업들의 컴플라이언스 비용 부담이 커질 전망입니다. 규제가 강화될 경우 데이터 인프라 고도화와 보안 투자가 불가피해 기업의 단기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관련 기업들은 이번 개정안들의 심사 및 병합 논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새로운 의무 조항과 제재 규정에 대비하여 선제적인 내부 체계 정비에 나서야 합니다.

160억 넘게 투자받은 AI 작곡 유망주 '포자랩스'의 시련… 흑자전환 못하면 생존 ‘빨간불’
기업

160억 넘게 투자받은 AI 작곡 유망주 '포자랩스'의 시련… 흑자전환 못하면 생존 ‘빨간불’

네이버와 CJ ENM 등 대기업으로부터 16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며 주목받았던 AI 작곡 스타트업 포자랩스가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했다. 포자랩스는 자체 구축한 데이터로 저작권 문제없는 고품질 AI 음악 기술을 선보였으나, 매출 성장은 미미한 반면 4년간 누적 영업손실이 144억 원에 달하는 등 재무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었다. 이에 회사는 비용 절감을 위해 직원을 74명에서 14명으로 줄이는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그러나 전문 인력이 필수적인 B2B 맞춤형 서비스의 특성상, 인력 감축이 서비스 품질 저하와 영업 한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포자랩스는 2025년 흑자전환을 목표로 생존을 건 사투를 벌이고 있으나, 빅테크 주도의 AI 기술 범용화와 수익성 확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헤트라스' 신화 쑥쑥컴퍼니, 니치 향기 품고 기업가치 2,000억 원 돌파
기업

'헤트라스' 신화 쑥쑥컴퍼니, 니치 향기 품고 기업가치 2,000억 원 돌파

최근 소비자의 감정적 만족을 중시하는 '필코노미' 트렌드 속에서 디퓨저 브랜드 '헤트라스'를 운영하는 쑥쑥컴퍼니가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헤트라스는 '플라워파크', '북 스토어' 등 감성적인 니치 향을 앞세워 국내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며 K-프래그런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쑥쑥컴퍼니는 2021년 설립 이후 매년 퀀텀점프 수준의 실적을 달성 중이다. 2022년 28억 원이던 매출은 2024년 384억 원으로 급등했으며, 높은 재구매율을 바탕으로 바디, 핸드, 구강케어 등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명동 플래그십 매장의 외국인 방문 급증과 일본 등 아시아 시장 수출 호조에 힘입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쑥쑥컴퍼니는 현재 M&A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매물로 떠올랐다. 티그리스인베스트먼트와 메리츠증권이 지분 인수를 추진 중이며, 기업가치는 약 2,000억 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간 M&A] 네이버·두나무 ‘금융 빅딜’ 시동…홈플러스는 ‘새 주인 찾기’ 난항
금융·시장

[주간 M&A] 네이버·두나무 ‘금융 빅딜’ 시동…홈플러스는 ‘새 주인 찾기’ 난항

2025년 11월 마지막 주 M&A 시장은 '극과 극'의 양상을 보였다. 가장 큰 이슈는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합병 추진 소식이다. 양사는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간편결제와 가상자산을 아우르는 거대 핀테크 연합을 결성하고 향후 나스닥 상장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반면, 유통업계의 대어인 홈플러스는 공개 경쟁입찰에서 인수 후보자가 나타나지 않아 매각이 무산됐다. 오프라인 유통업의 침체와 부채 부담으로 인해 원매자들이 입찰을 포기한 것으로 분석되며, 이에 따라 청산 및 구조조정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사모펀드(PEF)와 기업들은 폐기물 처리, 바이오, 중고차 플랫폼 등 미래 성장성이 높은 분야의 '알짜 매물'을 중심으로 활발한 인수 활동을 벌였다. 경기 침체로 인한 구조조정 매물도 증가하고 있어 당분간 우량 자산을 선별하는 매수자 우위 시장이 지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