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04 SATSATURDAY, APRIL 4, 2026

'프랑킨숯불치킨' 운영사 더윈썸, 법원 파산 선고

'프랑킨숯불치킨' 운영사 더윈썸, 법원 파산 선고

치킨 프랜차이즈 '프랑킨숯불양념구이치킨'을 운영해 온 주식회사 더윈썸이 법원으로부터 파산을 선고받았다. 21년 자본금 5천만원으로 설립되어 22년 매출 26억을 시작으로 24년 32억에 영업이익 1.3억을 내기도 했다.

더윈썸은 대표 브랜드 '프랑킨숯불양념구이치킨'을 론칭하며 치킨업계의 레드오션 속에서도 볶음비빔밥 문화를 결합한 차별화된 전략으로 이목을 끌었다. 특히 강경진 대표는 과거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숯불양념구이에 특화된 이상 반드시 1등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본사의 마진을 낮추는 등 가맹점과의 상생을 강조해왔다. 회사 홈페이지 기준 52개의 가맹점을 오픈하였으며, 3개의 가맹점이 추가로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해당 기업은 과거 SCI평가정보로부터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T5 등급)을 획득하고, 자체 물류 시스템 구축 및 연구개발팀 운영을 통해 경쟁력을 강조해 온 바 있다. 특히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과 소스 차별화 전략을 내세워 시장 확대를 추진했으나, 이번에 파산 선고를 받게 되었다.

이동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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